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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나고야

[마티나 골드] 인천공항 제 2터미널 라운지 할인 방법 & 이용 후기

 안녕하세요.

 

최근에 다녀온 나고야 여행 블로그 포스팅을 시작 하기 전에, 인천공항에서 이용하였던 라운지 후기를 먼저 쓰려고 합니다.

예전에 스카이 허브 라운지와 Martina라운지를 이용 했던 적이 있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스카이 라운지는 사람들은 많이 없었지만 이용 할 수 있는 음식들이 조금 아쉬웠고, 마티나 라운지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자리를 빨리 비켜 줘야 된다는 생각도 들고 너무 정신이 없었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한 번도 가 본 적 없는 마티나 골드 라운지를 다녀왔어요.


[만원에 행복 하나 카드 신한 카드 결제 시]

only 신용카드 마티나 제휴카드

제가 알아본 바로는 이 방법이 가장 저렴 했어요. 그래도 다른 혜택도 다시 더블 체크 하는 거 있지 마시구요!

가지고 계시는 신용카드 중에 하나카드 신한카드가 있으시면 전월 실적을 채운 후 만원만 추가로 지불하면 마티나 골드 라운지를 이용 할 수 있어요. 

그 외에에는 더 라운지 어플의 이벤트 탭을 통해서 탐구해 보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그렇게 이벤트 페이지에서 나한테 맞는 혜택을 찾아 봤는데도 아무것도 받을 게 없다면, 그냥 라운지 어플에서 이용권을 구매 하세요.

꽤나 할인도 많이 되고 그게 제일 속이 편합니다.


[마티나 골드 라운지 위치 및 운영시간]

▶ 인천공항 제2터미널 면세 지역 4층 게이트 249-350 맞은편

▶ 6시부터 22 시까지

※ 주의사항

결제 후 입장하면 재입장이 불가해요.

일단 입장했을 때 바로 들었던 생각은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는 자리가 별로 없다는 거였어요. 다인석은 꽤나 있는 편인데 2인석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여러 사람이 앉을 수 있는 커다란 나무 테이블에서 식사를 한 후 커피나 디저트는 먹을 수 있을 거 같은 낮은 테이블에서 후식을 먹었습니다. 기본적으로 마티나 라운지보다는 쾌적하긴 한데 오히려 자리는 더 부족한 느낌이었어요. 2인석이 없어서 그런가?

음식은 제가 기대 했던 것보다는 종류가 적었어요.

컵 라면 생맥주 와인 커피는 기본적으로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푸드와 드링크를 가져 와서 먹었기 때문에. 맛난 것만 추천 드릴게요.

샐러드 코너의 음식을 종류별로 다 먹어 보고 싶어서 거의 다 가져왔는데, 샐러드가 정말 괜찮더라고요. 만약 비행기 에서 잠을 자야한다면, 가벼운 샐러드 위주로 식사를 하셔도 배불리 먹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 외에도 제가 개인적으로 맛있게 먹었던 음식은 치킨, 쫄면, 아스파라거스, 어묵, 크림새우, 미역국 등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한식이 적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대신 디저트가 아주 괜찮았어요. 디저트로 케이크랑 각종 빵 종류가 있었고, 제가 제일 마음에 들었던 과일도 알차게 있었습니다. 체리와 샤인머스켓이 있었는데, 불행하게도 밥을 너무 많이 먹어서 생각보다 과일을 조금밖에 먹지 못했어요. 과일 귀신으로서는 아주 슬픈 일이었어요.

 


[편의시설]

안마의자 2개는 화장실 가는 복도 작은 방에 있었어요. 조금 프라이빗 하게 숨어져 있어서 이용하려면 복도를 계속 들락날락거리면서 확인하는 수밖에 없었어요. 그렇게 화장실을 다녀오면서 체크를 하다가 빈 의자를 발견해서 이용해 봤는데, 아주 별로였어요. 하하...

샤워실도 있다고 하는데 안 써 봐서 잘 모르겠어요. 그런데 입장 할 때 어떤 아저씨가 샤워실 이용 순서로 컴플레인을 걸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용 하는데 조금 불편함이 있나 보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총 평]

결론적으로로 마티나 골드 라운지를 다시 가지 않을 것 같아요. 하지만 만약 마티나 라운지 중에서 선택해서 가야 한다면 마티나보다는 골드를 갈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진짜 꼭 가야 한다면 차라리 스카라 라운지로 갈래요. 그래도 밥 먹고 디저트 먹고 하니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갔어요. 불평불만은 많았지만 라운지에서 잘 쉬다 갔어요. ^.^